슬프고 아픈 마음

가을 바람 시원하나
뜨거운 눈물은 식지 않구나
아무리 닦는다 해도
애뜻한 아픔과 외면은 어쩌냐
지울 수도 닦을 수도 없는데
우러러 나오는 슬픈 추억은
깊은 상처만 남을뿐
잊고 잊을수 있겠나